Software 운영시에 품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경영층은 고민을 하게되는데, 품질 향상을 위해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게 된다.
Q(Quality), C(Cost), D(Delivery) 는 서로 대체 되는 항목인지? 품질을 높이려면, 비용이 든다? 납기도 지연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초기투입 품질 비용이 향후에는 품질이 높아지면 장애/결함의 재작업비용을 줄이는 요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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