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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Quality Management

Joel Test

by 에스큐에이 2019. 10. 7.

IT인력 충원시에 우리는 1시간 정도 면접을 하게 되는데 보통 질문은

언어 및 비즈니스 경험은 있는지, 몇번, 몇년인지 등 하게되는데 사실 이 내용은 이력서에 있는 내용이다.

질문 대신 차라리 시험을 보는게 더 실질적이 된다. 여건이 된다면 코딩을 해보게 하는 게 좋을 것이다.

Joel Spolsky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12개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12개 항목중에 11개 이상을 만족한다면 우수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으며, 10점이하는 문제가 있는 조직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마이크로스프트사는 12점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현실은 2~3점밖에 되지 않는다.

The Joel Test: 12 Steps to Better Code

[The Joel Test]

1.Do you use source control? 
  소스코드 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지?

2.Can you make a build in one step?
  한방에 빌드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

3.Do you make daily builds?
  매일 빌드를 하고 있는지?

4.Do you have a bug database?
  결함 추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5.Do you fix bugs before writing new code?
  코드를 새로 작성하기전에 버그를 수정하는지?

6.Do you have an up-to-date schedule?
  일정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는지?

7.Do you have a spec?
  명세서를 작성하는지?

8.Do programmers have quiet working conditions?
  조용한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9.Do you use the best tools money can buy?
  경제적인 범위내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지?

10.Do you have testers?
    전담 테스트를 별도로 두고 있는지?

11.Do new candidates write code during their interview?
    개발자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하는지?

12.Do you do hallway usability testing?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는지?

원문 : ☞ https://www.joelonsoftware.com/2000/08/09/the-joel-test-12-steps-to-better-code/

 

 

 

The Joel Test: 12 Steps to Better Code

Have you ever heard of SEMA? It’s a fairly esoteric system for measuring how good a software team is. No, wait! Don’t follow that link! It will take you about six years just to understa…

www.joelonsoftw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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